자기계발하는 쏭이

작년부터 천천히 블로그를 gihtub.io로 옮겼습니다. https://lowelllll.github.io/ Lowell's Blog lowell의 기술 블로그 lowelllll.github.io 옮긴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가장 큰 점은 티스토리 글쓰기가 불편해서였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아주 좋아졌네요. (괜히 옮겼나 ..?) 앞으로 글은 위 블로그에서 작성할 것 같습니다. 제 블로그에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부디 제 글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저도 많은 분들이 읽으시는 글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 :)

고민하고 고민하던 2018 새해 목표가 정해졌다.좀 늦은 감이 있지만 꼭 이루고자 하는 마음으로 확실한 목표를 정했다.목표는 총 3가지 이다.1. 전공많이 놀았던 작년을 반성하며 이번 해에는 전공 공부를 확실히 잡아야 겠다고 생각했다.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많은 것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할 것이다.python,dajngo,js(node Js),java 에 대한 전공 지식을 머릿속에 기억하도록 공부하는 것이 최소 목표다.2. 영어그동안 손 놓았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. 영어는 예전부터 정말 잘하고 싶었지만 엄청난 귀차니즘으로 하지 못했었다.몇일 전 tv를 보다가 엄청난 동기가 부여되서 당장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되어 바로 야나두를 질러버렸다.야나두 프로그램중에 90일 학습일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..

손으로 반복, 반복, 그리고 또 반복뭔가 만들려 하면 막막해서 시작을 떼지 못하겠다는 입문자가 무척 많다.책을 보거나 강의를 듣는 중엔 다 안다. 물어보면 대답도 한다. 근데 막상 코드를 짜라고 하면 힘겨워한다. 질문하며 코드 흐름을 자연스레 유도하면 대답은 하는데, 그 대답을 코드로 옮기질 못하기도 한다. 커리큘럼 초반엔 잘 따라오는데, 중반에 접어들어 학습하는 주제와 범위가 늘면 눈에 띄게 힘들고 어려워 하는 경우도 있다.그에 반해 빈 파일에 코드를 채워넣는 걸 주저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. 원래 다른 분야에서 프로그래밍을 했거나 다른 언어로 웹 프로그래밍을 한 사람이야 그렇다 쳐도, 사실상 입문자여서 이 강의를 듣기엔 다소 무리하는 수강자인데도 곧잘 코드를 작성한다. 입문자여서 프로그래밍이나 Pyth..

장고에서 서버를 띄우면 보이는 디폴트 페이지가 바뀌었당 ㅋㅋㅋㅋ원래는 서버를 띄우는 게 성공하면 나오는 페이진데 보이는 것처럼 못생겼었다.지금은 이렇게 바뀌었다. 훨씬 깔끔하고 예뻐짐ㅎㅎ 뭔가 뿌듯